0507 일기2

오랜만입니다. 내 블로그님. 근 두달간 아주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이곳에 다 적기 개힘들정도로~. 아무튼 독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자취하는 건 마냥 부럽게만 생각했는데, 스스로 집을 구하고 돈을 벌고 있으니까 감개무량 하면서, 더 어른이 된 것 같네요. 지역은 평택/파주/천안 즈음으로 생각하고 LH껴서 들어가는 방법으로 천천히 구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당첨이 되어서, 8월 ~ 12월 내에는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역행자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자기계발서는 항상... 그냥 마음이 부스러질 것 같을때 읽으면 조금 단단해진달까... 그럽니다. 하루에 일하는 시간이 14시간이 넘어가니까 슬슬 죽을 것 같습니다. 런칭일자는 다가오고, 줘야 할건 태산 같고, 이사도 해야하고... 약간..

일기 2023.05.07 2

0310 일기 / 더글로리 시즌2 후기

중요한 결정을 했다. 사실 되게... 아직도 모르겠거든? 근데... 하기로 했어. 해보고 후회하고, 안해도 해결할거라면 해보기로 했어. 일단 제주도 후기를 쓰겠습니다. 좋았다. 나는 호캉스 하다 왔습니다. 그리고 약간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갓은숙 개쩔어...;;; 나는 그 소소한 울림 포인트가 도라방스 였어 뭐였냐면... 그.... 하도영이 자기 애 아니더라도, 예솔이 자기 딸이라고 하는 부분이랑. 약간 되게 소외된 사람들의 연대 에서... 그만큼 많이 피해자들이 많다고 느꼈고, 옳다고 생각하는 걸 행하는 사람들이 바꿔나가는게 미쳤음

일기 2023.03.10

0309 일기

아무리 생각해도 남의 비밀을 발설하는 자는 죽어야한다. 부들부들부들부들...

일기 2023.03.09

0306 일기

으으으으으으윽 도망가고 싶어. 하지만 열심히 해야지... 매일 심란하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안하면, 발전하는 게 없으니까... 아무튼 해낸다! 이센와! 마음이 숭싱생싱숭상생송 하다 보니까... 자꾸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어.,..ㅠㅠㅠㅠ 약간 오전에 술까고 싶다는 생각이 든게 너무 처음이여 헉... 방금 엄마한테 이야기하고 옴 엄마가 하는 말이... 너 그렇게 쉽게 게임 포기할 수 있는거냐고 하던데? 오래 고민 해보고 결정한건데.... 그걸 알아주길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 근데 이전과 같은 배신! 이런 느낌은 없고... 이해 안해주네~ 뭐 어쩔수 없지~ 의 마인드임. (좀 포기한건가) 그래서 현재는 제주도 가려고 짐싸고 있음 (?)

일기 2023.03.06

0303 일기

지금 보는 건 드로우앤드류 - 시간이 지나도 계속 발전하는 사람이 되는 법. 강유미님이 말씀하신 것중 너무 좋은게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든데 더 좋아하는 일을 해야죠!" 라는 말이었어... 약간 그런거 있잖아... 막 좋아하는 건 취미로 하고 직업으로 하지 말라... 근데... 난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하고 싶어... 그걸로 광광 울게 되어도 그냥 하구 싶오... 여기 아래는 잡담. 1. 갑자기.... 작컨이 왔다. (갑자기요?) 2. 돈을 많이 준대. (정말요?) 3. 일단 얼굴 한번 보자고 함. (저를요?) 그래서 지금 내가... 갈림길에 서 있는 것 같아. 본업과 부업의 사이에서.... 사실 아직 계약서 도장 땅땅 찍은 게 아니라 이게 되게 ~ 쓸데없는 걱정일수도 있지만 일단 쓴..

일기 2023.03.03

0302 일기

아... 도서관인데 폭풍 타이핑을 하기엔 약간 눈치가 보이는 센와... 내일은 노트북 전용 자리로 가야겠다... 요즘 너무 느끼는 게 많아지는 하루..... 그걸 모조리 다 기록하고 싶어. 인스타를 파볼까. 고민중. 오늘 같은 경우에서는 원래 자기개발..계발...개발...? 자기계발.... 개발... 계... 뭐로 쓰는게 맞지 아무튼. 유튜브를 좀 좋아하고 많이 보는데... 아 요즘 나태함이 찔려서 그런가, 좀 구독했는데도 보기가 좀 그런거야. 근데... 보니까 또 얻는게 있고 뭉클..... 뭐야, 공모전하네..... 공모전 나가야지... (또 스불재 시작된다)

일기 2023.03.02

0221 일기

02 21 일기지만,,, 20일 저녁에 있었던 일을 먼저 적고 시작한다! 20일 오후 한 7시 10분 언저리~ 에 헌혈을 했다. 헌혈 쿨타임이 찰때마다 문자가 온단 말이야~? 약간 처음 헌혈을 하고 나서는 그런 쿨타임 문자를 보면 가게 되더라. 역시 모든 첫걸음이 중요해. 천릿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속담이 괜히 나온게 아니야. 아무튼, '아~ 쿨타임 돌았네. 가야지 가야지...' 싶었는데 일단 공부도 하고, 일정이 바쁘다보니 좀... 계속 뒤로 밀리게 되었는데, INFP 의 파워 P 이센와. 갑자기 저녁 먹다가 가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7시 반 마감인데 7시에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발. 헌혈 자체는 가능했다. 몸무게도 넘었고, 철분 수치도 정상이라서. 근데... 나밖에 없었어. 나는 퇴근한 직장인들~..

일기 2023.02.21

[백준/BOJ] 23971번 ZOAC 4 (C/C++)

브론즈 3 / ZOAC 4 https://www.acmicpc.net/problem/23971 23971번: ZOAC 4 i행 j열 자리를 (i, j)라고 할 때, (1,1)에 참가자가 앉은 경우 다른 참가자는 (1,2), (2,1), (2,2) 자리를 제외한 나머지 자리에 앉을 수 있다. (2,2)의 경우는 (1,1)과 행 번호 및 열 번호의 차가 1보다 크 www.acmicpc.net 아... for문 돌리다가 아무리 봐도 수학문제야. 싶어서 좀 고민함. ( 브 3 문제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좀... 에반참치였긴 한데... 뭐 사람은 언제나 발전하는 동물이고 망각하는 동물이고 아무튼 열심히 한다.) 많이는 아니고 조금 고민을 하면 풀릴 것 같은데 안풀려서 힝.... 하는 걸로 계속 보다가 규..

BOJ 2023.02.21